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간 인기 게시물

총 게시물 69,989건, 최근 0 건
   

문재인 대통령과 대통령 취임일 태어난 아기

글쓴이 : kick76 날짜 : 2017-12-07 (목) 조회 : 65
글주소 : http://www.torrentbb.net/sisa/54575


文, 생후 7개월 아기 보고 놀란 이유...“당선날 태어났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원 에너지 제로(EZ) 주택 오픈 하우스' 행사 도중
한 신혼부부 입주세대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노원구의 에너지제로(EZ) 주택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석했다가 '특별한 인연'과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장하성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김현미 국토교통부·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김성환 노원구청장 등과 함께 에너지제로 주택 실증단지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석해 단지와 집 등을 둘러봤다. 주택 단지 내 도서관에서 문 대통령은 입주민들과 간담회도 진행했다.
 
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신혼부부 입주자 이모씨는 자신의 아이를 문 대통령에게 소개하며 "저희 아기가 태어난 지 7개월 되는데, 대통령님 취임하신 날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씨의 말에 간담회에 참석한 이들이 탄성을 내질렀다.
 
입주민 이씨는 이어서 "지은 지 30년 된 아파트에서 살다가, 거기 외풍이 너무 세서 (아이가) 감기를 3주 정도 앓았는데, 여기 오니까 따뜻해서 감기가 낫고, 난방이 확실히 잘 된다"며 에너지제로 주택에 입주하게 된 것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아이가) 5월 10일에 태어났느냐"고 되물었다. 문 대통령의 물음에 이씨는 "(5월) 9일에 같이 투표하고, 10일에 병원 가서 (태어났다)"고 답했다.
 
에너지제로 주택은 태양광 전지판, 지열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공간으로, 일부 생활 전력을 스스로 생산하도록 설계됐다. 또 주택 내·외부 단열과 고기밀구조, 3중 로이유리, 외부 블라인드 등 단열 성능을 높이는 패시브(Passive) 설계 기술이 적용돼 전력을 아끼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노원구의 에너지제로 주택은 첫 실증 공동주택이다.
 
도서관에서 진행된 간담회 이후 문 대통령은 입주자 이씨의 집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씨의 집에서 문 대통령은 이씨의 장인·장모 등과도 만났다.
 
이씨의 장인이 "전에 집은 아이가 감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 집은 따뜻해서 감기가 완전히 나았다. 아이가 좋아하고 우리 아이 부부가 편안히 살 수 있으니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들에게 이런 아파트 하나씩은 제공을 해줘야 하겠다"고 화답했다.
 
장 정책실장은 이씨의 집에서 아이 방에 있는 아이 날짜 수 표시를 보고는 문 대통령에게 "오늘이 취임 몇 일째인지 아시느냐. 이 아이랑 똑같잖나. 212일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이씨의 부인은 "제가 매일 세고 있다"며 웃으며 답했다.
 
한편 이번 노원구의 에너지제로 주택 단지는 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등 전용면적 39~59㎡ 121가구 규모의 임대단지로 공급됐다. 신혼부부 100가구와 고령자 12가구, 산업단지 근로자 3가구, 협동조합 3가구, 연구모니터링 2가구, 게스트하우스 1가구 등이 입주했다.
 
국토부는 노원구 실증단지에 대한 연구 모니터링을 지속해 오는 2025년 에너지제로 주택 공급 목표의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오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자료를 올려주신분에게 소중한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성의하거나 욕설, 비난, 광고등의 댓글 작성시 삭제 및 접근차단합니다.

   

총 게시물 69,98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천
69989  지난 당대표 선거때 개인적으로 가장 황당했던 문서입니다. 마이크라유 10-19 0 0
69988  성염 "교황 방북, 트럼프를 서두르게 한다..절묘한 한 수" 샤오미 10-19 0 0
69987  靑 "문대통령이 전한 교황 메시지에 참모들 \'아∼\' 탄성" 노태우09 10-19 0 0
69986  이국종 강연 + 세월호 당시 현장]인맥사회 한국 , 기술직 천대하는 한국 렉서스50 10-19 0 0
69985  윤석열 폭발 " 아무리 국감장이라고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mem4344 10-19 0 0
69984  자한당, 조선일보가 김어준 출연료 딴지거는게 웃긴 이유(청취율) 마이크라유 10-19 0 0
69983  친일.매국.독재비호 세력이 누굴까요? 노태우09 10-19 0 0
69982  선거에서 소속당은 상관없이 인물만 보고 뽑는게 민주주의 라고요? 노태우09 10-19 0 0
69981  장충기에 ‘아부 문자’ 보냈던 현직 고위판사, ‘사법농단 수사’ 검찰공격 kick76 10-19 0 0
69980  어린이집총연합회장,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으로 경찰 수사 고등어 10-19 0 0
69979  조원진왈 "김성태 원래 그래요 인간으로 논할 가치가 없어" 마이크라유 10-19 0 0
69978  교황의 무조건! 미녀는괴로… 10-19 0 0
69977  바른미래 "첫눈 내렸다..靑, 탁현민 쿨하게 놓길" 렉서스50 10-19 0 0
69976  전주시, 경기전과 북한 함흥본궁 활용한 조선역사탐방 ‘눈길’ 마이크라유 10-19 0 0
69975  여전히 레전드 생성중인 사퇴하세요 이은재 의원 리뷰(세금도둑).jpg 고등어 10-19 0 0
69974  오늘 더민주가 삽질하는거 보고,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kick76 10-19 0 0
69973  펌)나는 강서구 pc방 사건 피해자의 담당의였다(잔혹함주의) 샤오미 10-19 0 0
69972  파격 거듭한 문재인 대통령 교황청 방문..교황과도 이례적 긴 만남 먹고자고싸… 10-19 0 0
69971  내 인생 최대의 오판 2가지 mem4344 10-19 0 0
69970  30년전에 본 영화가 지금의 한국 현실이네요. (마피아가 지배한 사회) 마이크라유 10-19 0 0
69969  심상정이 이건희를 불렀을 때 벌어졌던 일이 생각납니다 렉서스50 10-19 0 0
69968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운 김빙삼옹 트윗 미녀는괴로… 10-19 0 0
69967  정부, 종편 의무편성 폐지 추진 고등어 10-19 0 0
69966  수상한 \'에버랜드 공시지가 급등\'…"감정원이 주도" - 끝까지 판다 먹고자고싸… 10-19 0 0
69965  컴백하시는건가요? 김빙삼옹 트윗 올렸네요. 렉서스50 10-19 0 0
69964  어린이집연합회 국회의원 등 16명에 금품 전달 정황 경찰수사 고소한레고… 10-19 0 0
69963  문대통령을 보면 역사의 개혁가들이 생각납니다 mem4344 10-19 0 0
69962  청와대 청원 (음주와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범죄자를 중형에 처해라) 고등어 10-19 0 0
69961  [단독] "불법 정치자금" 어린이집 연합회장 수사 발로그렸어 10-19 0 0
69960  맘카페에서 발생하는 갑질의 원인 마이크라유 10-19 0 0
69959  사립초등학교건은 잘 됐네요. 발로그렸어 10-19 0 0
69958  박원순시장님께, 김어준 출연료 지적하다가 털리는 영상이네요 마이크라유 10-19 0 0
69957  佛 보수지 칼럼 "문재인, 드골처럼 위험 무릅써..이미 역사적" 렉서스50 10-18 0 0
69956  바둑왕 조훈현 근황 고소한레고… 10-18 0 0
69955  한반도를 위한 특별 미사 사진입니다. mem4344 10-18 0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torrentbb.net. All rights reserved.